영암군, 올해 입학축하금 초·중·고 전체 지급…987명 혜택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3-03 10:41:23
전남 영암군이 초등학생에게 주던 입학축하금을 올해부터 중·고등학생까지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영암군은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초등 10만 원, 중학교 20만 원, 고등학교 30만 원을 지역화폐인 영암사랑카드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입학 당일 영암군민이 입학축하금을 받을 수 있으며, 다른 시·군 학교에 입학한 뒤 영암으로 전학 온 학생은 제외된다.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 총무팀으로 학생 보호자가 신분증을 갖고 방문하면 입학축하금을 신청할 수 있다.
올해 혜택은 초·중·고 학생 987명이 입학축하금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영암군은 "지역사회가 함께 하는 교육, 아이 키우기 좋은 영암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시행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