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환경오염 특별단속-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실무교육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6-24 10:48:31
경남 밀양시는 8월 말까지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주요 하천 주변, 수질(대기)과 오수·가축분뇨 배출시설, 폐기물처리업소 등을 대상으로, 사전 계도, 중점 단속, 사후관리 등 3단계로 나눠 추진된다.
1단계는 이달 말까지 지역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 단속 계획을 안내하고 자체 점검을 유도한다.
2단계는 7월부터 8월 초까지 장마철과 집중호우를 틈탄 무단 투기 등 불법행위에 대해 특별감시와 현장 단속을 병행한다. 3단계는 8월 중순부터 폐수 방지시설에 대한 환경 기술 지원을 상시 진행할 계획이다.
단속 결과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시설 개선명령,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하고, 고의적 또는 상습적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고발 등 강력한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밀양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 강화 교육
밀양시는 23, 24일 이틀간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28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23일에는 여성회관에서 브랜드 유 리더십센터 이진아 소장을 강사로 초빙해 모니터링의 역할 및 지표 등을 주제로 이론 교육을 진행했다. 24일에는 밀양여고 일원에서 CCTV·가로등 설치 적정성 등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현장 실습 및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신영하 시민참여단장은 "우리 시민참여단 모두가 역량을 한층 높여 밀양시가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여성친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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