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필립모리스, 밀양댐 상수원보호구역 환경정화활동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 2025-03-24 12:26:43

한국필립모리스가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경상남도 양산시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주관하는 밀양댐 상수원보호구역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일 밀양댐 상수원보호구역 상류 지역에서 진행된 정화활동에서는 수자원 문제를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친환경 키트도 제공됐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지난 20일 양산시와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밀양댐 상수원보호구역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한국필립모리스 제공]

 

양산에 공장을 둔 한국필립모리스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환경과 산업이 공존할 수 있도록 노력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국제수자원관리동맹(AWS)이 부여하는 AWS 재인증을 받았다. AWS 인증은 기업이 지역의 수자원을 사회·환경·경제적으로 공정하고 지속 가능하게 관리하고 있음을 국제적으로 인정하는 제도다.

 

이밖에도 양산공장은 물 절약 장치 설치, 냉각탑 재활용수 급수 장치 도입 등 물 소비량 저감을 위한 기술적 투자와 자체 폐수처리장 운영을 통해 오염물질 저감에 노력하고 있다. 공장에서 소비되는 에너지와 물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그린 타이거' 캠페인 등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양산 공장은 이번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한달 동안 임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물 사랑 챌린지'도 자체적으로 실시한다. 가족 및 동료들을 독려해 양치컵 사용, 샤워나 빨래 등 실생활 물 사용 절약 등 일상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활동들을 전개하는 것이다.

 

한국필립모리스 관계자는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은 양산 지역사회의 기업 시민으로서 앞으로도 환경 보전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수자원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경정화활동에 적극 동참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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