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 모빌리티, 교통 소외지역에 전기차 충전시설 신청 접수
정현환
dondevoy@kpinews.kr | 2023-11-07 10:44:31
KG 모빌리티가 전남 담양 ‘도래수 마을’에 제1호 EV 충전기 설치를 시작으로 교통 소외지역에 ‘Green Mate 마음 충전기 설치 지원’이 필요한 마을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Green Mate 마음 캠페인’은 교통 소외지역에 마을 공용 EV 완속형 충전기 시설을 보급해 전기차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자연과 환경을 보호하는 캠페인이다.
신청 대상은 토레스 EVX 출고 또는 출고 예정 고객의 실 거주지역 500m 이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가 없는 마을이다.
공용인 만큼 행정구역 내 100가구 이상 거주하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1월 7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KG 모빌리티는 내부 선정 절차를 걸쳐 최종 10개 마을을 선발한다. 2024년 상반기 내 EV 충전시설을 포함한 연계 인프라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KG 모빌리티는 “지난 10월 전남 담양군 도래수 마을에 토레스 EVX 1호차 기증과 더불어 제1호 EV 충천 시설을 설치한 바 있다”며 “이번 Green Mate 마음 충전기 지원 캠페인으로 교통 소외지역 산골 마을을 찾아 EV 충전시설 설치 보급은 물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계속해서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KPI뉴스 / 정현환 기자 dondevo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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