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설 연휴 종합대책 안내-성낙인 군수 전통시장 '민생 행보'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2-05 12:01:29
경남 창녕군은 군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연휴가 시작되는 9일부터 12일까지 77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군민 불편 해소를 위해 교통, 의료, 생활 쓰레기 등 분야별 비상사태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먼저,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산불방지대책상황실을 운영해 24시간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소통대책을 마련한다. 설 명절 물가안정을 위한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을 가동하고 설 성수품 16개 품목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 가격 동향을 관리할 예정이다.
응급환자 발생을 대비해 보건소에 비상 진료 대책상황실을 설치한다. 또한 응급의료기관을 중심으로 비상 진료체계를 가동하고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한다.
아울러,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문하고,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군민 격려로 이웃과 함께 따뜻한 나눔이 있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성낙인 군수는 "설 연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군민 모두가 불편함이 없이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 설맞이 전통시장 및 민생현장 점검활동
성낙인 군수가 소비심리 위축과 경기 침체로 이용객이 줄어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방문객과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격려에 나섰다.
성 군수는 지난 2일 대합시장을 시작으로 4일 이방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 돌며 지역 물가를 점검했다. 또한, 시장을 방문한 지역 주민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성낙인 군수는 "소비위축으로 힘든 시기이지만 많은 군민이 맛있는 먹거리와 따뜻한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을 방문해 물가 부담을 덜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창녕군은 상인회와 함께 설을 맞아 성수품 물가동향과 수급 상황을 파악하고, 시장 내 소방 및 전기시설 등에 대한 안전 점검 활동을 벌였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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