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외국인 직원들 '여름 김장' 봉사 활동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5-06-18 12:05:55

KT&G는 해외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 'KT&G 임팩트 메이커스 1기'가 여름 김장 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봉사활동은 지난 17일 서울 상도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됐다.

임팩트 메이커스는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가치창출에 기여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KT&G의 아태·유라시아 CIC(Company-In-Company, 사내독립기업)에 근무하고 있는 외국인 임직원 25명으로 구성된 글로벌 봉사단이다.

 

▲지난 17일 서울 상도종합사회복지관에서 글로벌 봉사단 구성원 등 40여 명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여름 김장 봉사에 참여하는 모습.[KT&G 제공]

 

봉사단 1기 출범을 기념해 한국에 방문한 임팩트 메이커스와 국내 임직원 등 총 40여 명은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여름 김장 봉사로 첫 활동을 시작했다. 

봉사단은 배추김치 1000㎏을 김장 및 포장하는 활동을 실시했다. 김장 김치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100여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KT&G는 임팩트 메이커스 구성원들과 함께 지난 15일부터 오는 20일까지 6일간 국내외에서 펼쳐지는 글로벌 CSR 현황을 함께 공유한다. 


향후에도 KT&G는 국내외 전반의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임팩트 메이커스 구성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CSR 소재를 발굴해 선한 영향력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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