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늘, 17세 연하 연인과 11년 열애 끝 결혼
이여름
| 2018-08-21 10:38:36
21일 '불타는 청춘'에서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그룹 DJ DOC 멤버 이하늘(47)이 결혼한다. 신부는 17세 연하의 일반인으로 두 사람은 11년 동안 열애를 이어왔다.
이하늘 측은 오는 10월 10일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치른다고 밝혔다. 식은 양측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하늘은 20일 인스타그램에 예비 신부와 찍은 사진과 함께 "고맙습니다. 11년 기다려준 이 여자. 나랑 모과랑 결혼합니다. 나한텐 축하, 모과한텐 위로를"이라는 글을 남겼다. '모과'는 예비 신부의 애칭이다.
앞서 2009년 이하늘은 방송을 통해 여자친구가 있음을 밝혔다. 이후에도 출연하는 프로그램에서 여자친구를 언급하며 변함없는 사랑을 보였다. 지난 1월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구본승에게 "내 주위에 진짜 괜찮은 여자 있는데 소개해 줄까? 내가 한 10년 만나봤는데 괜찮아"라며 여자친구를 자랑하기도 했다.
이하늘은 1994년 3인조 그룹 DJ DOC로 멤버로 데뷔했다. DJ DOC는 '머피의 법칙', '여름이야기', 'DOC와 춤을', '런투유'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하지만 DJ DOC는 멤버들이 모두 여러 차례 구설에 오르며 '가요계 악동'으로 불리기도 했다.
이하늘은 DJ DOC 활동 이외에도 현재 고정 출연 중인 '불타는 청춘'을 비롯해 MBC '놀러와', '명랑 히어로', KBS 2TV '천하무적 야구단', 엠넷 '슈퍼스타K5'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이하늘은 21일 방송되는 '불타는 청춘'에서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KPI뉴스 / 이여름 기자 yiyl@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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