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푸드 열풍'에 라면과 김치 수출액 역대 최대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8-01 10:42:50
라면 9억5200만달러, 김치 1억9879만 달러 기록
▲매장에 진열된 라면.[KPI뉴스 자료사진]
한류열풍으로 라면과 김치 수출이 역대 최대 수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식약처에 따르면 라면은 2023년 수출액은 전년대비 24.4%가 증가한 9억5200만달러에 달했으며 김치류는 45.7% 늘어난 1억 9879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한류 열풍에 따른 K-푸드의 인기 상승으로 인해 미국과 유럽에서 라면과 김치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김치류 역시 코로나19이후 해외에서 면역력을 높여주는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인기가 높아지면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해 수출액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또 즉석섭취(도시락) 편의식품류도 간편식등 편리성 추구, 식품소비 트랜드 변화로 수출이 늘었으며 조미김은 외국에서 김밥에 대한 인기도가 높아지만서 수출량이 증가했다.
또 홍삼제품도 중국, 일본, 베트남 등 해외수요 증가로 수출액 5632만달러를 기록 전년대비 32%가 상승했다.
이밖에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테아닌' 제품의 수출실적이 전년 대비 대폭 증가하면서 561만달러에 달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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