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구세군 빨간냄비 전국 거점에 무료배송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 2024-11-28 11:44:33
CJ대한통운이 전국 구세군 거점에 자선 모금 활동을 위한 빨간냄비를 무료로 배송했다고 28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지난 20일부터 4일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구세군 대한본영에서 구세군 자선냄비 캠페인에 사용되는 자선냄비 세트, 종, 모금통, 자원봉사자 패딩 등 1000여 개의 물품을 전국 17개 시도 316여 곳의 구세군 거점에 배송을 완료했다.
구세군 모금 활동이 진행되는 12월 중 파손, 분실된 물품의 교체가 필요할 경우 모든 배송 비용은 CJ대한통운이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CJ대한통운의 구세군 배송지원은 지난 2014년 시작해 올해로 11년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국에 배송한 자선모금 물품은 누적 1만1000여 개에 달한다.
CJ대한통운의 고객사인 휘슬러코리아 역시 21년째 구세군과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구세군의 빨간 자선냄비는 CJ대한통운 고객사인 휘슬러코리아에서 2004년부터 제작 및 후원을 담당하고 있다.
구세군은 세계 134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구세군 한국국군은 지난 1908년 시작돼 전국 190여 개 교회와 100개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선교 및 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구세군은 지난 26일 시종식을 기점으로 서울 명동을 비롯한 전국 316곳의 구세군 포스트에서 모금활동을 진행 중이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우리의 업인 물류를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자 매년 배송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구세군의 아름다운 종소리처럼 이웃사랑의 기부문화가 널리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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