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로지스, 고용부·안전공단과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5-07-15 11:15:15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는 지난 14일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함께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합동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지청장, 안전보건공단 경영기획이사 등이 지난 14일 오후 CLS 울산 서브허브에 방문했다. 안전관리자, 보건관리자 등과 함께 현장을 점검했다. 근로자를 대상으로 폭염 대응 수칙 등을 홍보했다.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관계자들이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합동 안전 캠페인을 기념하고 있다.[쿠팡 제공]

 

울산 서브허브에서는 울산 지역 캠프에 입차하는 배송기사들이 배송할 상품을 배송지 별로 분류하는 작업이 이뤄진다. CLS는 업계 최초로 수천명에 달하는 분류전담인력을 전국적으로 운영하고 있고, 지난해 분류 전담 인력을 100% 직고용했다.

고용노동부 관계자, 공단 관계자 및 CLS 관계자는 현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예방물품, 아이스 쿨팩, 이온음료 등을 나누어 주고 폭염 온열질환 예방 5대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온열질환 예방 리플릿을 배포하고 현수막 설치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근로자들이 손쉽게 폭염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고용노동부 및 공단 관계자들은 CLS의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점검하고 폭염 노출 작업 관련 전문 기술 지원을 실시했다.

CLS는 업계 최초로 '차폐식 대형 냉방 구역' 시스템을 도입했다. '차폐식 대형 냉방 구역'은 '냉기 유출 방지 커튼' 및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을 설치했다. 30도 이상의 외부온도에도 20도 초반 온도를 유지하는 효과를 내고 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