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문화재단, 수준 높은 '어쿠스틱 인 해동' 공연 14일 팡파르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3-07 10:41:10
피아니스트 민경인과 가수 강허달림 무대 이어져
▲ 어쿠스틱 인 해동 공연 포스터 [담양군 제공]
(재)담양군문화재단 해동문화예술촌이 올해 '어쿠스틱 인 해동' 공연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대중음악, 국악 등 다양한 장르로 입장료는 무료다.
올해 첫 공연은 오는 14일 저녁 7시 해동문화예술촌 오색동에서 열리며 피아니스트 민경인과 가수 강허달림이 함께 무대에 나선다.
민경인은 스탠다드 재즈부터 퓨전, 블루스, 펑키, 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자유자재로 소화해내는 피아니스트로, 클래식으로 다져진 탄탄한 기본기에 절묘한 그루브가 더해져 독창적 연주 세계를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공연의 게스트 강허달림은 삶과 사람을 애정하는 블루스 디바이다.
담양군문화재단는 "지역민들과 방문객들이 담양에서 수준높은 공연을 즐겁게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자 노력했다"며 "공연예술을 활성화해 예술인들에게는 자율적인 활동을, 담양군민들과 방문객에게는 공연을 매개로 함께 어울리는 장을 마련해 담양이 품격 있는 문화예술의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어쿠스틱 인 해동'은 3월을 시작으로 담양만의 특색있는 공연 문화 확립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오는 5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해동문화예술촌 소셜미디어와 (재)담양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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