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터널·지하차도 LED 전면교체…전력 덜 쓰고 더 밝아진다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6-16 10:49:18
밝기 50%↑·전력소모 42%↓
▲ 범어지하차도 교체공사 모습 [양산시 제공]
경남 양산시는 14일 범어지하차도 노후 조명 680개를 사업비 4억 원을 들여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산시는 이로써 관내 모든 지하차도 및 터널에 대한 조명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 교체가 완료된 도로시설물은 총 지하차도 7개 소와 터널 2개 소다.
조명교체를 통해 범어지하차도는 기존 대비 50% 밝고 균일한 조도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또 전력소모가 42% 줄어들 것으로 예상돼, 에너지 비용 절감과 함께 탄소배출량 감소 효과를 얻게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조명 교체를 통한 도로의 직접적인 안전성 개선 외에도, 전력사용량 절감으로 탄소배출 감소를 이룰 수 있어 장기적으로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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