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ESG 평가 경남권역 1등-생태귀농학교 40기 수료식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5-27 15:12:18
경남 창녕군은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2024년 ESG 코리아 어워즈(Korea Awards)' 시상식에서 기초지자체 ESG 평가 경남권역 1위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ESG행복경제연구소는 우수지자체에 대한 시상을 통해 지자체의 사회적 책임과 행정역량 확산하고자 2022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시상식을 개최했다.
한스경제와 ESG행복경제연구소가 주최한 'ESG Korea Awards'는 ESG 행정에 앞서가는 최우수 자치단체에 주어지는 상이다. ESG행복경제연구소가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의 자문을 얻어 기초자치단체에 대한 E(환경), S(사회), G(지배구조) 3개 분야별 평가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했다.
ESG 분야별 평가에서 E(환경) 분야는 기후변화대응과 폐기물 배출 등 34개 항목, S(사회) 분야는 사회정책과 보건 및 안전 등 34개 항목, G(지배구조) 분야는 행정정책과 재정건전성 등 38개 항목에 걸쳐 이뤄졌다.
행사 주관사는 정부 중앙부터 지자체 홈페이지, 미디어 발표 자료 등을 근거로 평가했으며, 창녕군은 ESG 3개 분야에서 각 우수·우수·양호를 받아 경남 18개 기초지자체 중 1위로 선정됐다.
한편, 이번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은 경기 수원시가 차지했다.
창녕생태귀농학교 제40기 수료식 개최
창녕군은 지난 24일 영산면에 있는 창녕생태귀농학교(학교장 권수열)에서 제40기 귀농 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교육생과 귀농학교와 군 관계자 등 45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생 35명 전원에 대한 수료증 수여와 수료생의 교육 소감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제40기 귀농 교육과정은 총 35명 교육생의 귀농·귀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지난 3월 29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약 2개월 과정으로 진행됐다.
현재 창녕군은 귀농인들을 위해 창녕생태귀농학교뿐만 아니라 스스로 집짓기 학교, 창녕군 농업인대학, 신규농업인 기초 영농기술 교육 등 다양한 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창녕생태귀농학교는 귀농을 준비 중인 예비귀농인에게 도움이 되고자 2012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그간 총 39기 1513명이 수료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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