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21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선정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4-02-27 11:10:39
유한킴벌리는 '2024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올스타 5위에 선정돼, 이 조사가 시작된 2004년 이래, 21년 연속 '톱 6'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조사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 소비자·전문가 등 약 1만2000명이 참여했다.
유한킴벌리는 세부 항목에서도 사회 및 고객가치 전체 1위, 이미지가치 전체 3위, 주주가치 전체 7위 등 기업 가치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산업별 평가에서도 생활용품 산업 1위에 11년 연속 선정됐다.
유한킴벌리는 1970년 유한양행과 킴벌리클라크의 합작사로 설립돼 기저귀, 생리대, 미용티슈 등을 생활필수품으로 정착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대한 개념이 정립되고 경영 트렌드로 자리 잡기 이전부터 ESG 가치를 행동으로 실천해 온 기업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1984년부터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통해 국·공유림에 약 5700만 그루에 달하는 나무를 심고 가꾸어 왔다. 탄소중립의 숲, 멸종위기종인 구상나무와 꿀벌 보존을 위한 생물다양성의 숲 복원 프로젝트, 산불 훼손지 복구 등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활동을 능동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오는 2030년까지 지속가능한 제품으로 매출의 95% 이상 달성하겠다는 지속가능경영 목표 아래, 제품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사용량 50% 저감(2019년 대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지속가능한 산림인증 펄프 사용, 포장재 절감 대용량 제품 공급, 재생 플라스틱 사용, 핸드타월 재활용 사업 등 제품생산 전과정에서 탄소 배출량 저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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