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와이저, 이태원서 음악파티 '얼리 버드' 연다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5-10-22 11:57:58
오비맥주는 버드와이저(Budweiser)가 오는 26일 논알코올 음료 '버드와이저 제로'와 함께하는 이색 음악 파티 '얼리 버드(Early Bud)'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저녁 시간대 대신 이른 아침인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열리는 것이 특징이다. 이태원역 4번 출구 인근 루프탑 바에 파티 공간을 마련해 아티스트 초청 공연을 포함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모닝 레이브(morning rave)'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늦은 밤 대신 이른 아침에 카페, 빵집 등의 공간에서 파티를 즐기며 하루를 시작하는 새로운 문화다.
버드와이저는 이러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중시하는 트렌드를 브랜드 정체성과 결합해, 논알코올 음료 '버드와이저 제로'를 중심으로 한 음악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조기 예매에 이어 일반 티켓까지 모두 매진되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얼리 버드는 '오픈 에어 모닝 라이브(OPEN AIR MORNING LIVE)'를 부제로, 인디 밴드 지소쿠리클럽과 심아일랜드, DJ Llama, DJ Hyunhxee 등을 초청해 하우스·디스코·펑크 등 다양한 장르의 라이브 공연을 선보인다.
이른 아침에 진행되는 행사 특성에 맞춰 관람객에게 경쾌한 에너지를 전할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3층에는 논알코올 음료 버드와이저 제로를 즐길 수 있는 '버드 제로 바(Bud Zero Bar)'와 폴라로이드 사진을 남기거나 타투 스티커로 개성 있게 자신을 스타일링할 수 있는 '이벤트존'이 있다.
루프탑에도 버드와이저 제로를 즐길 수 있는 미니 버드 제로 바(Mini Bud Zero Bar)와 밴드의 연주를 들으며 비눗방울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버블존'이 있다.
행사 당일 티켓 구매 고객에게는 입장 시 버드와이저 제로 1캔이 제공된다. 현장에서도 소량의 티켓이 판매될 예정이나 현장 상황에 따라 대기 후 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버드와이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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