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이웃돕기 물결…대합면 박종실씨 쌀 100포-풍농비료 100만원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1-02 12:28:21
경남 창녕군 대합면 옥산마을에 사는 박종실 씨는 세밑 28일에 10㎏들이 백미 100포(220만 원 상당)를 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백미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동동그리미들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직접 방문, 전달할 예정이다.
백미를 기탁한 박종실 씨는 "쌀농사를 짓는 농민이라 도움 드릴 게 이것밖에 없다"며 "정성으로 농사지은 쌀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기부했다"고 말했다.
대지면 풍농비료,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창녕군 대지면 소재 풍농비료(대표 이권수)는 세밑 28일 성금 100만 원을 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이권수 대표는 "큰 금액은 아니지만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대지면을 위해 도울 일이 있다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역연계 후원 계좌를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20여 가구에 지원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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