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고양 스타필드점, 오픈 2주만에 1만5천명 방문

박철응 기자

hero@kpinews.kr | 2025-03-05 10:38:19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고양 스타필드점'이 지난달 13일 문을 연 이후 2주 만에 누적 방문객 1만5000명을 넘으며 호응을 얻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스타필드 고양' 매장 3층 '잇토피아'에 위치한 아웃백 '고양 스타필드점'은 276석을 갖춘 대규모 매장이다. 전국 아웃백 매장 중 가장 큰 규모다. 가족 모임 및 비즈니스 미팅에 적합한 프라이빗 룸, 호주의 대자연을 연상시키는 인테리어, 긴 창가석, 아이들을 위한 캥거루 포토존 등 인기 요소를 두루 갖췄다고 한다. 

 

▲ 아웃백 고양스타필드점 [다이닝브랜즈그룹]

 

일요일인 지난달 23일 하루에만 1200명 넘는 고객들이 다녀갔으며,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일 평균 50팀 이상의 대기 인원이 발생할 정도라고 한다. 

 

스테이크 메뉴는 오픈 이래 3800여 개가 판매됐다. 최다 판매 메뉴는 아웃백의 시그니처 메뉴로 자리잡은 '블랙라벨 스테이크'와 '토마호크 스테이크', '토마호크 7 프리미어 에디션', '포터하우스 스테이크' 등 '본-인 스테이크'로 전체 매출의 절반 가량을 차지했다.

 

이벤트를 마련했다. 아웃백 '고양 스타필드점' 매장 내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면 치즈케이크를 무료로 제공한다.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진행되며, 타 쿠폰과 중복 사용이 가능하다.

 

아웃백 관계자는 "'고양 스타필드점'은 지붕, 외부 파사드 등 아웃백 단독 매장의 상징적 디자인 요소들이 쇼핑몰에도 조화롭게 적용될 수 있도록 재해석해, 아웃백의 과거와 현재를 감각적으로 담아낸 매장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특별한 맛은 물론 모든 세대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 외식을 넘어선 복합문화공간으로 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웃백은 주요 복합 쇼핑몰 5곳에 입점한 매장을 포함해 97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하남 및 수원 스타필드 등에 위치한 아웃백 매장 매출은 전체 아웃백 실적 중 최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KPI뉴스 / 박철응 기자 her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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