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박진전쟁기념관, 6.25전쟁 75주년 유물 특별기획전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4-11 12:39:03
11일부터 10월10일까지 국립산청호국원 호국인 쉼터서
▲ 창녕 박진전쟁기념관 전경 [창녕군 제공]
경남 창녕군 박진전쟁기념관은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국립산청호국원과 함께 '전쟁의 흔적, 평화의 기억'이란 주제로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지난해 두 기관이 협업해 진행한 기획 행사가 큰 호응을 얻은 데 따른 것으로, 올해는 더욱 폭넓은 교류와 협력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역사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전시는 11일부터 10월10일까지 국립산청호국원 호국인 쉼터에서 진행된다. 관람은 무료다.
이곳에는 창녕지역 6.25전쟁 참전유공자의 사진을 비롯해 훈장, 제대증 등 유공자 관련 소장품과 무전기통 등 전쟁 당시 사용했던 장비들이 전시된다.
창녕군 관계자는 "많은 군민과 창녕 방문객들이 박진전쟁기념관과 함께하는 이번 특별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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