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영산면 도시재생 공청회-日 사쓰마센다이 청소년 교류단 방문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7-31 10:49:16
경남 창녕군은 30일 영산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영산면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역사 문화 특화 기반 도시브랜화 추진 △노후 주거환경 개선 △지역상권 활성화 △지역공동체 회복 등 구도심 활성화를 재현하는 영산면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개최됐다.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의 목표와 사업구상, 기대효과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농촌협약지원센터장 이우배 교수 등 전문가들의 토론이 진행됐다. 이어 참석 주민들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는 것으로 공청회는 마무리됐다.
군은 이번 공청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국토교통부 지역특화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신청할 계획이다.
창녕군, 일본 사쓰마센다이시와 우호교류 활발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일본 사쓰마센다이시 청소년 교류단이 창녕을 방문해 청소년 스포츠‧문화교류 및 지역 문화재와 관광지 등을 견학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교류회는 양 도시 청소년의 배구 경기와 문화교류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고 알아가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창녕박물관과 교동·송현동 고분군, 창녕생태곤충원, 우포늪 등 주요 문화재 및 관광지를 방문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방문 이틀째인 30일에는 창녕군과 교육지원청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사쓰마센다이시와 청소년 스포츠 및 문화 교류회'를 군민체육관에서 진행했다. 행사에는 일본 사쓰마센다이시 후지타 요시아키 교육장을 단장으로 한 23명의 청소년 교류단과 관내 중·고등학생 50여 명이 참석했다.
창녕군과 사쓰마센다이시는 1999년 센다이큰줄다리기 400년제에 영산줄다리기보존회가 초청된 것을 계기로 2012년 5월 우호도시협정을 체결했다. 이후, 2013년부터 청소년의 스포츠 및 문화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창녕군 청소년 대표단의 일본 방문에 이어 올해는 사쓰마센다이시 청소년 교류단이 창녕을 방문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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