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남지체육센터 개장-재부산 향우회 고향사랑기부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4-16 10:52:24
경남 창녕군은 15일 남지국민체육센터와 작은영화관 개장식을 개최했다.
남지읍 박진로 1771에 지어진 남지국민체육센터는 25m 4레인의 수영장·헬스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곳 작은영화관은 1관 67석, 2관 32석 규모다.
창녕군은 지난 2020년에 착공해 약 3년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이들 건물을 완공한 뒤 지난 4월 1일 정식 오픈했다.
남지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은 자유 수영뿐만 아니라 초·중·고급의 단계별 수영 강습과 아쿠아로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재부산 창녕향우회 전임 회장들,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재부산 창녕향우회 전임 회장들이 창녕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했다.
황선량 대양MST 회장과 성한경 신한여객자동차 회장은 군청을 방문해 지역 발전과 군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써달라며 기부금을 전했다. 신판국 동백철강 대표 또한 일정상 동행하지는 못했지만, 기부 의사를 전했다.
고향사랑 기부제는 개인이 현 거주지 이외 지자체에 연간 최대 500만 원을 기부하면 세액공제(10만 원까지 전액, 초과분에 대해 16.5%)와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내년부터는 개인 상한 기준이 2000만 원으로 확대되고 홍보의 제약이 다소 완화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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