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군수기 게이트볼대회 성료-가북면 자매결연 주민자치회 교류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11-13 12:04:09

거창군은 지난 10일 거창스포츠파크 종합운동장에서 경남 18개 시·군 96개 팀 8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4회 거창군수기 경남 게이트볼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지난 10일 거창스포츠파크에서 열린 게이트볼 대회 모습 [거창군 제공]

 

경남 게이트볼협회와 거창군 게이트볼협회가 주최하고 거창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협회에 등록된 18개 시·군의 대표 선수가 출전했다. 거창군에서도 읍면 대표 20개 팀 120명이 참가했다.

 

예선전은 리그전으로 3개 팀씩 32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본선은 예선 리그전 1위를 한 32개 팀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날 △우승은 의령군 용가리팀 △준우승은 합천읍 A팀 △공동3위는 창녕 영산, 진해 풍호팀이 차지했다. 

 

가북면, 울산 남구 신정4동과 교류 행사 추진


▲ 가북면 주민자치회가 울산 신정4동 자매결연 행사를 갖고 있다. [거창군 제공]

 

거창군 가북면 주민자치회(회장 김재철)는 지난 10일 울산시 남구 신정4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자매결연 교류행사를 열었다.

 

가북면과 신정4동은 2012년 8월 자매결연의 인연을 맺은 후 교류행사, 농산물 직거래 등 꾸준한 상호 교류와 협력으로 돈독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가북면 몽석수변공원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양측 주민자치위원, 기관·사회단체 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김재철 가북면 주민자치회장은 “신정4동과 가북면은 오랜 시간 꾸준한 교류와 협력을 이어오고 있어 오늘 만남이 더욱 반갑고 기쁘다”며 “더욱 활발한 교류를 통해 각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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