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 2주기에 김동연 "진실 온전히 드러날 때까지 함께 할 것"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07-19 10:43:41
"다음 주 화요일, 채상병 다큐멘터리 '그날' 상영…억울한 죽음 애도 기억"
▲ 채상병 순직 2주기 추모 이미지. [김동연 sns 캡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9일 "권력이 감추려 했던 진실이 온전히 드러날 때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채상병 순직 2주기"라면서 이같이 다짐했다.
그러면서 "2년 전 오늘 살아남았던 선임 해병이 작년 추모제에서 전했던 말을 기억한다"며 "'진실이 밝혀지고 진짜 책임져야 할 사람이 가려지길 바랍니다. 제 작은 용기로 전했던 이야기에 응답해야 할 사람들의 차례입니다', 다음 주 화요일, 2년 전 그날을 다시 돌아보려 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채상병 순직 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그날'을 도청에서 상영한다"며 "젊은 해병의 억울한 죽음을 애도하며 기억한다"고 전했다.
이어 김 지사는 "진실이 추모다. 진실로 추모한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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