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2024년 SNS 기자단 20명 이내로 모집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11-16 14:06:48
전남 영암군이 SNS로 지역의 다양한 모습을 전달할 ‘2024년 영암군 SNS 기자단’을 16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암군은 ‘SNS 서포터즈’를 내년부터 ‘SNS 기자단’으로 명칭을 변경해 운영한다.
1분 내외의 짧은 영상인 숏폼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숏폼으로 충분히 표현할 수 없는 생각과 경험을 텍스트로 자세히 기록·공유하는 롱폼과 블로그 수요도 높아져 가는 추세를 반영해 두 형태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기자단을 모집한다.
자격은 지역에 상관없이 18세 이상으로, SNS를 손쉽게 다루며 영암군에 관심 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블로그 등으로 글쓰기와 사진·동영상 촬영 콘텐츠의 SNS 게시가 가능하고, 현장 취재와 기사 작성이 능숙한 블로거 위주로 선발할 예정이다.
영암군에 사는 19~49세 청년과 영암 소재 대학 학생에게는 가점을 준다.
이달 말까지 영암군 누리집에 게시된 지원서를 작성,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접수되고, 내부 심사를 거쳐 다음 달 15일 군 누리집과 SNS에 20명 이내의 선발자를 발표한다.
선발된 기자단은 내년 초 발대식과 간단한 교육을 마치고 2024년 말까지 활동한다. 영암군 주요 관광지와 축제장 무료 입장 혜택과 함께 콘텐츠 생산에 따라 소정의 원고료도 지급받는다.
영암군 SNS 기자단 공모 관련 세부사항은 군 누리집과 SNS에서 확인할 수 있고, 안내는 홍보담당관에서 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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