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영산면 '연지 음악회'-작은영화관 치매극복선도기업 지정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4-29 11:58:29

경남 창녕군 영산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6일 관내 연지 야외무대에서 '연지 봄빛 음악회'를 개최했다.

 

▲ 성낙인 군수가 연지 봄빛 음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이번 연지 음악회는 흥겨운 풍물패 '큰들'의 공연으로 막을 열어 고고장구와 초대 가수 공연, 각설이 공연, 우리 동네 콩쿠르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졌다.

 

특히, 주민자치회 강좌인 댄스스포츠와 노래 교실 수강생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익힌 댄스스포츠와 노래 실력을 선보여 음악회를 찾은 사람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성낙인 군수는 "이번 음악회는 영산 주민이 주체가 되어 주민이 원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고, 주민화합과 참여를 도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군에서도 주민을 위한 다양한 행사에 지원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녕군 작은영화관,치매극복 선도기업으로 지정돼

 

▲ 치매 환자 가족 구성원들이 작은영화관에서 치매인식개선 영화를 감상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지난 26일 창녕군 작은영화관을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신규 지정하고 지정서와 현판을 전달했다.

 

창녕군은 작은영화관 개관과 치매극복선도기업 지정을 기념해 치매 환자 및 가족 60여 명을 초청해 치매 인식개선 영화인 '기억해줄래요? 초로기' 무료 관람 행사를 열었다.

 

이곳 작은영화관은 '치매 바로알기' 구역에다 각종 안내 책자 비치와 치매 인식개선 홍보영상을 상시 송출하는 등 치매 친화적 분위기 조성해 놓고 있다.

 

박정숙 창녕군 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 환자와 가족의 스트레스 완화 및 정서적 교류를 위해 영화관 나들이를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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