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푸드 풀무원아미오 '두부 간식' 매출 올들어 234% 증가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5-03-06 10:43:11
풀무원식품은 펫푸드 브랜드 '풀무원아미오'의 지난해 하반기 두부 간식매출이 상반기 대비 171.4%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1~2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4.8% 늘어났다.
풀무원아미오는 지난 2022년 말 반려견을 위한 건강하고 맛있는 간식으로 두부를 활용한 '두부너겟'을 처음 출시했다.
이후 '자연담은 간식' 라인업으로 '두부과자', '채소쏙쏙 두부봉'까지 추가 출시하여 총 3종의 두부 간식을 통해 시장 내 존재감을 높여가고 있다.
두부 간식 제품군의 매출 성장 배경으로는 우선 반려견을 위한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의 수요 증가와 '펫 휴머니제이션' 트렌드의 지속이 꼽힌다.
풀무원은 트렌드에 따라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두부 제품군을 꾸준히 확대했다. 너겟 형태의 트릿 제품인 두부너겟과는 차별화한 두부과자는 바삭한 식감, 두부봉은 말랑말랑한 제형을 강조하여 반려견의 입맛을 잡았다.
풀무원아미오의 전 제품은 자체적으로 수립한 '반려동물 식품 첨가물 원칙'에 따라 반려동물에게 해로울 수 있거나 장기간 섭취 시 부담이 될 수 있는 35가지 첨가물을 제외하고 있다. 전 제품에 대해 902가지 항목의 안전성 검사를 시행하며 높은 품질 기준을 유지하고 있다.
풀무원아미오는 풀무원식품의 대표 제품인 두부, 달걀, 나또 등을 활용한 간식 라인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풀무원아미오는 '반려동물을 위한 바른먹거리'라는 슬로건 아래 동물복지 및 풀무원 대표 식품을 활용한 '자연담은' 라인과 반려동물 건강 고민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담은' 라인을 운영하고 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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