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제주·대구 신규 개점 및 지역사회공헌 캠페인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5-04-08 10:57:21
유니클로는 제주와 대구에서 새 매장 개점과 함께 지역사회공헌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유니클로는 오는 25일 '유니클로 제주 도남점'과 '유니클로 서귀포점' 오픈에 앞서 제주대학교 환경동아리 '리얼스(RE:EARTH)'와 함께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주요 해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하는 '제주 한 바퀴, 깨끗한 바다 만들기' 캠페인을 출범했다.
본 캠페인의 첫 시작으로, 유니클로 제주 지역 매장 직원 17명과 리얼스 소속 학생 23명은 지난 달 함덕 해수욕장 일대에 모여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유니클로는 향후 1년간 제주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지역사회가 마주한 해양쓰레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유니클로는 리얼스에 1000만 원의 장학금을 별도로 기부했다. 본 장학금은 리얼스 소속 학생들이 전개하는 '제로 웨이스트 캠퍼스'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유니클로는 다음달 1일 '유니클로 동성로점' 오픈에 앞서 경북대학교 환경동아리 '쓰줍'과 함께 대구의 유명 관광지를 깨끗하게 청소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한 '대구 클린 투어' 캠페인을 시작했다.
본 캠페인의 첫 활동으로, 지난 1일 대구 지역 매장 직원 17명과 '쓰줍' 소속 학생 8명은 대구의 대표 상권이자 최대 번화가인 동성로 관광특구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쓰줍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1000만 원의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유니클로와 쓰줍은 향후 동촌유원지, 신천둔치 등 대구 유명 관광지에서의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관광지로서 대구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유니클로는 오는 25일 '유니클로 제주 도남점'과 '유니클로 서귀포점'을 동시 오픈한다. 이는 가로, 세로 5.8m의 유니클로 로고가 외관에 배치된 국내 최초의 프로토타입 매장으로 한라산 전경과 제주 돌담이 함께 어우러진 매장이 될 예정이다.
유니클로는 대구 최대 번화가인 동성로에 대구 경북 최대 규모의 '유니클로 동성로점'을 5월 1일 오픈하고 비수도권 지역에서 처음으로 리유니클로 스튜디오와 UTme!(유티미) 등의 신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유니클로는 오는 11일 '유니클로 신세계 시흥점'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에 총 7곳의 매장을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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