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안전체험 지원…미래세대 꿈 응원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 2026-10-27 10:36:41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 미래세대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공동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양사 임직원들은 항공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교육기부 활동과 아동 대상 안전체험관 견학 지원을 진행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대한항공 및 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 봉사단은 전날 경기 김포시 고촌중학교에서 학생 약 30명을 대상으로 운항·객실승무원 직업 특강을 실시했다.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한 학생의 신청으로 마련된 이번 특강에서 대한항공 운항승무원은 조종사의 역할과 주요 업무를 소개했고, 아시아나항공 객실승무원은 직무와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진 멘토링 시간에서는 진로와 관련된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앞서 24일에는 항공의 날 기념 주간을 맞아 서울 강서구 국립항공박물관에서 청소년 약 80명을 대상으로 항공 진로 특강 프로그램 'Dream Talk'를 진행했다. 양사 승무원들은 강연자로 나서 직무별 역할과 업무 특성을 공유하며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17일에는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협력해 서울 마포구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청소년 약 100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개최했다.
아울러 양사 임직원들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봉사활동도 전개했다. 지난 22일에는 양사 임직원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두 손 모아' 활동의 일환으로 서울 강서구 마곡안전체험관에서 아동들의 안전체험관 견학을 지원했다. 대한항공 산업안전 담당자와 아시아나항공 안전보안 담당자 등 양사 임직원 8명과 인솔 직원 2명이 참여해 아동들의 체험 활동을 지도하며 안전의식을 다졌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양사 임직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나누며 미래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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