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플래그십 스토어 명동' 오픈 기념 플로깅 활동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6-04-30 10:52:52
유니클로(UNIQLO)는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인 '유니클로 명동점'의 오픈을 앞두고 지난 29일 환경재단과 함께 명동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의 대표 상권이자 관광 1번지인 명동에 다음 달 22일 유니클로 명동점이 오픈한다. 지상 3층 규모의 초대형 매장으로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유니클로는 매장 오픈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국내 대표 환경 NGO인 '환경재단'과 사회공헌 캠페인인 '그린로드 - 기부가 있는 플로깅'을 전개한다.
본 캠페인은 유니클로 임직원 및 시민 봉사자가 참여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중심으로, 명동이 속한 서울 중구 지역을 위한 다양한 기부 활동을 올해 하반기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 29일 명동 일대에서 진행된 첫 번째 환경 정화 활동에는 유니클로 명동점 직원, 환경재단 관계자, 시민 자원봉사자 등 총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명동 일대 상가와 관광객 밀집 지역 곳곳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비롯하여 빗물받이 안에 쌓인 담배꽁초와 건물 틈새의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이날 활동에는 환경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온 방송인 줄리안과 평소 자원봉사를 실천해 온 가수 바다와 그의 팬클럽 회원들이 동참해 지역사회와 시민이 하나가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지상 1층부터 3층까지 3254.8㎡(약 984.6평) 규모로 국내 최대 면적의 유니클로 명동점은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로서 해외 관광객들의 필수 방문 코스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본 매장은 여성, 남성, 키즈, 베이비를 포함한 최신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며, 향상된 고객 서비스 및 차별화된 매장 디자인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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