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아이누리, '키즈 쿠킹클래스' 확대 운영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3-12-27 11:55:42
CJ프레시웨이 키즈 식품 전문 브랜드 '아이누리'는 찾아가는 '키즈 쿠킹클래스' 체험 기회를 확대해 고객 접점을 늘리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키즈 쿠킹클래스는 어린이 식문화 체험 프로그램이다. 기존에는 어린이집·유치원에서만 운영했는데 지난 4월부터 고객 접점을 넓히기 위해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로 확대했다.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는 백화점에서도 쿠킹클래스를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 하남점과 대전점에서 기획된 총 10회(회당 20여 명)의 '아이누리 키즈 쿠킹클래스'는 전 회차 접수가 조기 마감됐다.
키즈 쿠킹클래스 프로그램 중 하나인 '우리아이 김치 첫걸음'은 친근한 메뉴인 피자와 백김치를 결합해 아이가 김치와 친해지게끔 기획했다. '친환경 채소쿠키'는 친환경 채소를 활용한 베이킹 체험을 통해 편식을 개선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고객사 위주로 운영해온 쿠킹 클래스를 더 많은 어린이 참가자가 즐길 수 있도록 체험 기회를 확대해 호응을 얻고 있다"며 "어린이 고객의 눈높이에 맞으면서 건강하고 올바른 식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솔루션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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