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4도3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동화 창작교실 수강생 모집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4-02 00:10:25

경남 거창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는 '2025년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1일 밝혔다.

 

▲ 구인모 군수가 관계부서 직원들과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 공모사업 선정과 관련,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거창군 제공]

 

거창군은 지난 1월 농축산부 사업계획에 따라 체류단지와 기존 인프라를 연계한 '연계조성'으로 공모에 참여했으며, 전국 12개 시·군이 경쟁한 가운데 4대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정됐다.

 

군은 2025년부터 3년간 총 30억 원(국비 15억, 지방비 15억)을 투입해 옛 하성초등학교 폐교 부지(웅양면 한기리 915번지)에 체류형 복합단지를 조성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체류시설 18호 조성 △커뮤니티센터 및 농기구 보관창고 리모델링 △플레이그라운드 정비 △공동 텃밭 △피크닉 정원 등을 조성해 4도3촌(4일 도시, 3일 농촌생활)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체류·여가·영농이 결합된 패키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 '나는 동화작가' 참가자 모집


▲ 거창한마음도서관 동화작가 모집 안내 리플릿 [거창군 제공]


거창군은 한마음도서관에서 오는 7일부터 '나는 동화작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나는 동화작가'는 유별나 작가와 함께 동화창작 과정을 배우고, 직접 나만의 동화책을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동화책 제작의 전반적인 과정을 익히며 자신만의 글과 그림을 구상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유별나 작가는 진주시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엄마는 동화작가' '그림책 만들기 특강' 등 다양한 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멋진! 고무장갑' '똥 먹는데 밥 얘기 하지마' '짜장면도 못 먹잖아' 등의 동화책을 출간하며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나는 동화작가' 프로그램은 오는 22부터 7월 1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총 12회에 걸쳐 운영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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