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강 광주시 서구청장, 주민과 정책 소통 '착한톡톡' 행보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6-15 15:00:28
김이강 광주시 서구청장이 주민과 정책으로 소통하는 '착한톡톡'을 본격 시작했다.
김이강 청장은 첫 일정으로 지난 13일 농성빛여울채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서구형 통합돌봄 정책간담회를 열고, 문용필 조선대 행정복지학과 교수, 허숙민 전남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팀장, 추왕석 광주서구시니어클럽 관장, 윤봉란 사회적협동조합 살림 이사장 등 전문가 30여 명과 발전방향을 모색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문가들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으로 전국 지자체가 통합돌봄을 의무 시행해야 하는 상황에서 성공모델을 만들어 달라"고 한 목소리를 냈다.
김 청장은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통합적인 의료‧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적기업과 노인일자리 등 다양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착한 협력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재택의료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서비스 진행과정을 살피고 의견을 청취했다.
광주시 서구는 전국 최초로 노령자가 집에서 의료와 돌봄 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재택의료센터를 개소했으며 현재 500여 명이 방문의료 서비스를 받고 있다.
'착한톡톡'은 대화의 의미를 강조하면서 민생 현장 속으로 깊이 들어가기 위해 '똑똑' 문을 두드린다는 적극 행정의 의미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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