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지구영상제' 9월5일 개막…송일국·김장훈·알리·서동주 참가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8-26 11:01:15
개막작은 다큐 '히어나우 프로젝트'…29개국 41편 영화상영
오는 5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개막되는 '제3회 하나뿐인지구영상제'에 유명 가수, 배우, 영화감독, 방송인 등이 대거 참가해 갈수록 심각해지는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경고한다.
| ▲ 배우 송일국, 천우희 [하나뿐인지구영상제 사무국 제공]
사단법인 자연의권리찾기(이사장 장제국 동서대학교 총장)는 하나뿐인지구영상제 개막식에 명예홍보대사 배우 송일국과 특별게스트로 배우 공현주, 가수 김장훈·알리, 방송인 서동주가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특별 게스트 배우 천우희는 개막식 응원 영상에서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가수 김장훈은 히트곡에 지구의 경고를 담아 개막식 무대의 대미를 장식한다.
| 이날 개막식의 하이라이트는 가수 김장훈이 자신의 히트곡에 지구의 위기와 이를 극복할 실천의 중요성을 담아 펼칠 라이브 무대다. 우선 '나와 같은 뜻을 가지고 있다'면 함께 환경을 위한 실천을 하자는 의미를 담아서 '나와 같다면'을, 이어 '내일도 해가 뜨는' 우리의 건강한 지구를 위해서 '사노라면'을 열창할 예정이다. 세계가 주목하는 안무가 리아킴도 개막식에 초대돼 지구온난화 문제 해결에 동참을 호소할 예정이다. 올해 영화제의 개막작은 전 세계 곳곳의 환경 재난을 스마트폰으로 포착해 일상화된 기후 위기를 경고하는 다큐멘터리 '히어 나우 프로젝트'다. 이어 9일까지 닷새 동안 국내외 2133편의 출품작 가운데 엄선한 29개국 41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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