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행안부 자연재해 안전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 받아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1-10 12:58:50

경남 함양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자연재해 안전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함양군청 전경 [함양군 제공]

 

자연재해 안전도진단 A등급은 전국에서 34개 지자체에만 부여된다. 

 

함양군은 2년 연속으로 자연재해안전도 A등급을 획득하게 됨으로써 앞으로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특별재난지역 선포 시, 2%의 국고추가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자연재해 안전도 평가는 전국 22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재해위험요인과 방재대책추진 및 시설 점검, 정비 등 34개 지표에 대한 종합적인 검증을 통해 자연재해 안전도를 진단해 5등급(A~E)으로 나눠 평가했다. 

 

함양군은 지리적 여건상 자연재해 위험요인은 D등급을 받았으나, 방재대책 추진 B등급에 시설점검·정비 A등급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을 수 있었다. 

 

진병영 군수는 "지형적으로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자연재해 안전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반겼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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