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12월4~8일 바다케이블카 휴장…하반기 시설 정비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11-28 11:11:02
경남 사천시는 오는 12월 4일부터 8일까지 닷새 동안 하반기 대정비를 위해 바다케이블카를 임시 휴장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정비 기간 동안 대방·초양·각산 정류장의 전기설비 안전검사를 비롯해 지삭로프 클리닝, 비파괴검사, 각종 소모품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케이블카의 불 휠(Bull Wheel)을 비롯한 구동 라이너와 벨트, 완충 스프링, 오일 등 안정성 강화와 쾌적한 환경을 위한 점검·교체작업도 대대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사천바다케이블카는 초속 22m 폭풍급 바람에도 안전운행이 가능하도록, 모노케이블이 아닌 바이케이블을 적용한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케이블 곤돌라"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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