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 체험형 팝업 디자인 전시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 2025-03-07 17:10:22
LX하우시스가 '인테리어와 패션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체험형 팝업 디자인 전시행사 '2025 트렌드십'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북촌에 있는 행사 전문 공간 '워크앨리'에서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젊은 층이 많이 찾는 지역에 체험형 전시 공간을 마련해 2030세대 고객과의 접점을 꾸준히 넓혀 나간다는 전략이다. 2023년엔 성수동·을지로, 지난해에는 이태원에서 트렌드십을 개최한 바 있다.
LX하우시스는 이번 트렌드십에는 올해의 디자인 트렌드 핵심 키워드로 함께할 때 생성되는 새로운 에너지를 의미하는 '시너지-SY(E)NERGY'를 제안했다.
개인화가 가속화될수록 역설적으로 연대에 대한 갈망이 커지며 공동체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해 서로 다른 요소들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져 신선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시너지-SY(E)NERGY'가 주요 디자인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번 트렌드십 공간은 '자재는 공간이 입는 옷'이라는 새로운 관점을 바탕으로 LX하우시스의 인테리어 제품과 패션의 만남을 쇼룸 공간으로 구현한 '메종 드 시너지'로 꾸며졌다.
먼저 1층에 들어서면 LX하우시스의 제품 패턴이 담긴 의상과 소품들로 구성된 '테마 쇼윈도' 공간이 마련된다. 올해 디자인 테마를 바탕으로 꾸민 '테마 스테이지'에서는 각 주제에 맞는 인테리어 공간들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패션 브랜드 '오우르'와 협업해 디아망 벽지 등 LX하우시스의 제품 디자인을 패션으로 재해석한 의상 전시존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만든 가상 화보 공간이 관람객들에게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2층은 관람객 체험 공간으로 꾸며졌다. AI를 활용해 나만의 패턴을 만들어 미니어처 공간을 꾸미거나 패션 화보에 얼굴 사진을 합성해 모델 체험을 할 수 있는 '시너지 스튜디오', 디자인 패턴을 조합해 나만의 티셔츠를 만드는 '티셔츠 공작소', 테마 공간을 가상현실(VR)로 느껴보는 'VR존'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올해 트렌드십 전시행사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도 '시너지-SY(E)NERGY' 테마가 적용된 공간들과 오프라인 전시장의 각종 체험 컨텐츠를 자세히 확인해볼 수 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최신 트렌드와 전통이 공존하는 북촌에서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는 체험형 팝업 전시를 통해 LX하우시스만의 감각적이고 긍정적인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참신한 인테리어 트렌드를 제안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더욱 고객과 가깝게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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