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FnC, 몽골 현지 파트너사와 ESG 업무협약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5-01-22 10:42:24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은 지난 21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KOICA IBS-ESG 이니셔티브' 사업을 위해 현지 파트너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 어던토야 몽골 환경기후변화부 장관(왼쪽)과 유동주 코오롱FnC ESG 임팩트 PU 상무 겸 케이오에이 대표가 기념촬영 하고 있다..[코오롱인더스크리 제공]

 

이날 협약식에는 코오롱FnC와 케이오에이를 비롯해 쇼피(SHOPPY), KHANBOGD, 몽골 UBS방송국, 몽골과학기술대학, 유엔개발계획(UNDP) 등 현지 관계자 약 40여명이 참석해 각 분야의 인프라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하고 상호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오롱FnC는 지난해부터 패션 임팩트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소셜 벤처이자 자회사인 케이오에이(K.O.A)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코이카(KOICA)가 지원하는 'KOICA IBS-ESG 이니셔티브'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 사업은 몽골, 베트남에서 폐의류와 재고의 재생소재화를 위한 'Textile to Textile 서큘레이션' 시스템 구축을 통해 순환패션 환경을 구축하고, 패션산업의 생산과 폐기 단계에서 저탄소 발전 패러다임 실현을 목표로 한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재생기술을 활용한 섬유순환센터 서큘러 팩토리(CIRCULAR FACTORY) 구축 △의류폐기물 활용 시범사업 △몽골 대학연계 순환패션 전문인력 양성 △캠페인 진행을 통한 대국민 인식개선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는 2028년까지 단계별로 사업활동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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