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바위솔' 보전 협약-상습침수 장재동·장흥리 인프라 정비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6-20 10:55:45
경남 진주시와 국립수목원은 20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식물 유전자원의 전시·교육·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진주시청 전경 [진주시 제공]
이번 협약을 통해 진주바위솔의 보전과 활용을 위한 다양한 공동 연구와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국립수목원은 작년 12월에 진주에서 유일하게 자생하는 '진주바위솔'의 줄기와 잎을 이용한 조직배양 방법을 통해 대량증식에 성공, 올해 5월 월아산 숲속 작가정원에 300본을 식재했다.
진주바위솔은 암벽(산지 암석)에 자라는 특성이 있고, 항산화 및 항노화 기능을 가진 추출물을 통한 산업적 활용이 가능하다.
조규일 시장은 "국립수목원과의 협약을 발판 삼아 '진주바위솔'의 자생지 보전 및 희귀·특산 식물 보전 등 자생식물의 보급 활성화 및 기반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조규일 시장, 장재장흥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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