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심리·정서적 위기 학생 '가족치유캠프' 운영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5-09 10:46:38
9~10일 두차례 유스호스텔서…9일 행사에 학생·학부모 46명 참여
"자신이 누구보다 소중한 존재…치유캠프에 활기차게 참여해 달라"
"자신이 누구보다 소중한 존재…치유캠프에 활기차게 참여해 달라"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9일 오전 대연동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에서 열린 '2024 자존감 회복 위한 가족치유캠프(1기)' 현장을 찾아 심리·정서적 위기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 행사는 10일에도 한 차례 더 개최된다.
| ▲ 하윤수 교육감이 9일 열린 '자존감 회복 가족치유캠프'에 참석,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이번 캠프는 위기학생 치유 회복지원과 보호자와 위기학생 간의 소통강화 및 지지체계 형성 마련을 위해 마련됐다. 9일 행사에는 초·중·고위기학생과 보호자 총 46명이 참여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이 자신이 누구보다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 힘찬 출발점이 될 치유캠프에 활기차게 참여하길 바란다"며 "학부모님도 자녀와 적극적으로 대화하며 가족 간의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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