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소식]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총력-드론 자격증 교육대상자 모집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2-13 11:04:37
경남 사천시는 설 연휴 이후에도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고병원성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한 가축 방역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13일 사천시에 따르면 최근 조류독감이 가금농장 및 야생조류에서 발생이 이어지고 있는데다 아프리카돼지열병도 남부지역까지 확산되고 있다.
특히, 설 연휴 기간 인원과 차량의 이동이 증가함에 따라 바이러스의 확산과 이동이 쉬워지면서 가축전염병의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실정이다.
이에 따라 사천시는 13일을 '일제 소독의 날'로 지정하고, 사천축협 공동방제단과 연계해 농장과 철새도래지, 축산 관계시설 및 차량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방역을 실시한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 권상현 소장은 "축산농장 및 관계시설 방문 전 차량 소독실시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 준수가 가장 중요하다"며 "가축전염병 차단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드론 자격증 취득지원 사업 교육대상자 모집
사천시는 '2024년 드론 자격증 취득지원 사업' 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19일부터 3월 8일까지며, 교육 인원은 40명 이상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사천시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의 시민으로, 실기시험 응시 필수조건인 2종 보통 이상의 운전면허증 또는 신체검사증명 소지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이번 드론 자격증 취득지원 사업에 선발된 교육생은 평일반과 주말반 중 선택해 이론교육과 실무교육을 이수한 후 드론 국가자격증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특히, 선발된 교육생은 드론 자격증 취득시 교육비의 50%(1종 125만 원, 3종 50만 원)를 지원 받을수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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