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개인 정원' 활성화 추진…4월12일까지 12곳 추가 지정 공모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3-04 12:37:15
개인 30㎡, 법인·단체 100㎡ 이상 정원 대상
▲ 개인정원 발굴 안내 리플릿
경남 진주시는 우수 개인정원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오는 11일부터 4월 12일까지 12곳 지정을 목표로 개인정원 등록 신청을 받는다.
진주시의 개인정원 활성화 사업은 지역 역사와 문화를 지닌 정원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프로젝트로, 2022년부터 추진됐다. 현재 28곳이 등록돼 있다.
신청조건은 개인은 30㎡, 법인‧단체는 100㎡ 이상(건물면적 제외)이다. 정원으로서 경관이 우수하고 일정 기간 개방과 지속적인 유지·관리가 가능해야 한다.
희망자는 시 홈페이지에 공고된 공고문을 참조해 신청서와 정원 사진을 지참해 시청 산림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현장평가를 거쳐 5월 말에 최종 우수 개인정원으로 선정되면 등록증 및 명패, 정원관리 자재 재료비 등을 지원받는다.
시 관계자는 "곳곳에 숨어있는 아름다운 정원들을 발굴해 정원 탐방 등 정원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방침"이라며 정원주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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