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자력본부-부산과학관, '탄소중립 에너지 전시관' 공동구축 협약 체결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2-16 10:37:30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15일 부산 기장군 고리원전 홍보관에서 국립부산과학관과 미래형 탄소중립 에너지 전시관 공동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광훈(왼쪽에서 네 번째) 고리원자력본부장과 김영환 부산과학관장 등이 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고리원자력본부 제공]

 

양 기관은 탄소중립을 위한 목표 달성 및 에너지 수급 문제 해결을 위한 미래도시 플랫폼 'i-SMR(혁신형소형원자로) 스마트넷제로시티(SSNC·Smart Net-zero City)'전시물을 공동 구축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해 12월 아랍에미리트(UAE)에서 개최된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8)에서 한국수력원자력이 소개한 바 있는 SSNC는 친환경 미래 에너지원으로 각광받는 SMR과 재생에너지가 조화를 이루는 미래도시 플랫폼이다.

김영환 부산과학관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늘 애쓰는 이웃 기관과 손을 맞잡아 기쁘다"며 "탄소중립과 미래에너지에 대한 올바른 교육의 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광훈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앞으로도 고리원자력본부는 지역 아동들이 과학을 쉽게 접하고 배울 수 있는 장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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