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강서점, 취약계층 아동 대상 사회공헌 활동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5-08-27 10:36:29

이랜드리테일은 NC강서점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354명을 대상으로 문화 나눔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곤충 체험 전시 관람과 외식 지원을 결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경제적 여건으로 문화·외식 활동이 어려운 아동과 가족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고 있다.

 

▲지난 26일 NC강서점 사회공헌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이랜드리테일 제공]

 

행사는 여주곤충박물관 팝업스토어 전시 무료 관람과 피자몰 외식 지원으로 구성됐다. 오는 31일까지 NC강서점에서 이어진다. 곤충 체험은 여주곤충박물관이 후원해 무료 입장을 제공하고, 식사 비용은 NC강서점과 이랜드복지재단이 공동 부담해 아동들에게 부담 없는 외식 기회를 마련했다.

지난 26일에는 '지역 아동 초청 문화나눔 전달식'이 열려, 이번 캠페인의 사회적 의미를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 

 

행사에는 임성환 NC강서점 지점장, 조미숙 여주곤충박물관 관장, 우정민 등촌3동장, 박정숙 강서구가족센터장, 이랜드복지재단 관계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초청 대상 아동은 강서구 관내 저소득층, 한부모·다문화 가정 아동, 그룹홈 및 가정위탁 아동들로, 강서구청·등촌3동 행정복지센터·이랜드복지재단 협력기관을 통해 선별됐다.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지원이 집중되도록 체계적 절차를 거쳤다.

이번 캠페인은 강서구 아동친화정책과도 맞물려 있다. 강서구는 지난 2022년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상위 단계 인증을 받았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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