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갤러리아, 명품·팝업 입는다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4-03-25 14:29:47
수도권·지방 주요 점포 경쟁력 강화 나서
타임월드, 롤렉스 새단장·그라프 개점 눈길
갤러리아 광교, 블루보 팝업 등 지속 추진▲(왼쪽부터)대전 타임월드점, 갤러리아 광교점 외관.[한화갤러리아 제공]
영국 하이엔드 주얼리 브랜드 그라프(Graff)도 오는 5월 타임월드에 문을 연다. 그라프가 지방에 매장을 오픈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라프는 타임월드 1층에 개점할 예정이다. 서울 수도권에만 매장을 열어왔던 그라프가 지방 백화점에 진출하면서 타임월드의 명품 경쟁력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팝업 전용 공간'도 신설했다. 지하 1층 남성 명품 매장에 팝업 전용 공간을 조성했다. 지난 1월부터 톰브라운, 아미 등 트렌디한 브랜드가 모인 '편집숍 몬도비즈'와 이태리 프리미엄 브랜드 '피콰드로' 팝업이 진행중이다. 다음달에는 프리미엄 전기자전거 '슈퍼73'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계획이다.
갤러리아 광교는 브랜드 확대와 함께 새로운 형태의 팝업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나이키 메가숍이 문을 열었고, 이달에는 스위스 시계 브랜드 론진이 오픈했다. 지난달에는 경기권 백화점 최초로 유명 커피 브랜드 블루보틀 팝업이 들어섰다.
타임월드, 롤렉스 새단장·그라프 개점 눈길
갤러리아 광교, 블루보 팝업 등 지속 추진
한화갤러리아는 수도권·지방 주요 점포에 '명품 콘텐츠'와 '팝업스토어' 확대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충청권을 대표하는 타임월드는 스위스 시계 브랜드 롤렉스(Rolex)가 새 단장을 마치고 지난 15일 문을 열었다. 롤렉스는 이번 리뉴얼로 매장 면적이 기존의 3배로 크게 확장됐다. 국내 최대 규모 수준으로 충청권 유일의 롤렉스 매장 위상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실제 리뉴얼 오픈 이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갤러리아 타임월드는 대전에서 유일하게 롤렉스와 루이비통이 모두 입점한 백화점이다.
영국 하이엔드 주얼리 브랜드 그라프(Graff)도 오는 5월 타임월드에 문을 연다. 그라프가 지방에 매장을 오픈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라프는 타임월드 1층에 개점할 예정이다. 서울 수도권에만 매장을 열어왔던 그라프가 지방 백화점에 진출하면서 타임월드의 명품 경쟁력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팝업 전용 공간'도 신설했다. 지하 1층 남성 명품 매장에 팝업 전용 공간을 조성했다. 지난 1월부터 톰브라운, 아미 등 트렌디한 브랜드가 모인 '편집숍 몬도비즈'와 이태리 프리미엄 브랜드 '피콰드로' 팝업이 진행중이다. 다음달에는 프리미엄 전기자전거 '슈퍼73'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계획이다.
갤러리아 광교는 브랜드 확대와 함께 새로운 형태의 팝업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나이키 메가숍이 문을 열었고, 이달에는 스위스 시계 브랜드 론진이 오픈했다. 지난달에는 경기권 백화점 최초로 유명 커피 브랜드 블루보틀 팝업이 들어섰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