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크리넥스 가습촉촉 마스크 블랙' 출시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6-01-28 12:12:13

유한킴벌리는 가습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크리넥스 가습촉촉 마스크 블랙'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마스크에 수분을 공급하는 가습패드가 적용돼 건조한 환경에서도 코와 목이 촉촉하도록 돕는 제품이다. 

 

▲ 크리넥스 가습촉촉마스크 블랙. [유한킴벌리 제공]

 

가습 마스크는 크리넥스가 국내 최초로 선보인 컨셉이다. 2016년 출시 이후 생활 필수품으로 자리잡았다. 코와 목이 건조해지는 겨울철과 환절기에 주로 사용되고 있다. 직장, 학교, 도서관 등 실내는 물론, 야외에서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해외 출국 시엔 기내 필수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매출이 2년 전 대비 약 900% 성장했다.


크리넥스 가습촉촉 마스크는 함께 동봉된 가습용 패드를 음용수에 적신 후 마스크 내부 포켓에 넣어 착용하는 방식이다. 가습패드가 수분을 공급해, 12시간 후에도 80% 이상의 가습 효과가 장시간 지속된다. 사용 직전에 직접 물에 적셔 사용하므로 위생적이다.

신제품은 안쪽에 위치한 가습 패드가 밖으로 비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소비자 선호를 바탕으로 탄생했다. 이를 위해 어두운 블랙 컬러를 적용했다는 설명이다.

 

장시간 착용해도 귀가 편안할 수 있도록 부드럽고 신축성이 좋은 이어밴드를 넓게 적용했다. 3D 입체 구조로 디자인돼 입술이 닿지 않는 여유공간을 확보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