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신규 개발지역 순환노선 신설 등 시내버스 노선 개편

박상준

psj@kpinews.kr | 2023-12-26 10:36:32

156개에서 147개로 노선 조정...내년 1월 27일부터 시행

충남 천안시가 신규개발지역 지선·순환노선 신설, 동부권 급행노선 신설, 천안콜버스 도입 등을 골자로 한 시내버스 노선 개편안을 26일 시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천안시 시내버스 노선 개편 홍보물.[천안시 제공]

 

내년 1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이번 개편안에 따르면 차암동, 성성지구, 신방통정지구, 청수·청당지구 등 신규개발지역의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선·순환 3개 노선을 신설했다.


또 도심 내 이동성 향상을 위해 순환급행버스(5번)의 배차 간격을 35분에서 15분으로 조정한다. 동부권 급행노선(405번)을 신설해 읍면지역 간·지선체계를 구축해 동부권 지역 연계성을 강화한다.


시는 앞서 지난 18일부터 승객이 부르면 달려오는 '콜버스(DRT)'를 운영하고 있다. 2·4산업단지~직산역~서북구청 구간 총 89개 정류장에서 이용 가능하다. 


이번 노선 개편으로 기존 156개에서 147개 노선으로 조정됐다.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대한 문의사항은 천안시 시내버스혁신추진단(041-521-5646)으로 문의하면 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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