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마을세무사 집중홍보-박진전쟁기념관 유해발굴 기획展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3-18 13:43:00
경남 창녕군은 지난 15일 열린 제19회 부곡온천 마라톤대회에서 '마을세무사와 선정대리인 제도' 홍보 부스를 운영, 주목을 받았다.
이번 홍보 활동은 마라톤 행사에 참석한 군민들을 대상으로 국세와 지방세에 대한 무료 상담이 가능한 '마을세무사 및 선정대리인 제도'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제도는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무료 세무 상담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창녕군 관계자는 "올해도 마을세무사와 함께하는 '무료 세무 상담의 날'을 운영할 예정"이라며 "납세자의 권익 보호와 신뢰받는 세정 서비스를 위해 마을세무사·선정대리인 제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창녕군, 박진전쟁기념관 기획전 '해후-기다림 끝에' 개최
창녕군은 지난 14일부터 박진전쟁기념관에서 6·25전쟁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에 맞춰 기획전 '해후, 기다림 끝에'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창녕지역 유해발굴 현장과 6·25전쟁 호국영령들의 희생을 되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2011년부터 지속 추진 중인 6·25전사자 유해발굴 사업의 현황과 발굴 과정, 출토 유물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행사다.
전시는 오는 6월 29일까지 박진전쟁기념관 다목적실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며, 관람은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박진전쟁기념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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