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국제농식품박람회 내달 5일 개막…16개국 519개 부스 운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10-30 10:51:13
경남 진주시는 다음 달 5일부터 9일까지 닷새간 진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제13회 국제농식품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국내외 16개국 261개사 519개 부스는 △종자생명관 △홍보관 △녹색식품관(2개 관) △농기자재관 △농업체험관(2개 관) 등 7개의 테마별 전시관으로 꾸며진다.
특히 올해는 '농업 토크 콘서트'를 새로 선보인다. 농업계 고교생들이 선배 청년 농업인들을 만나 희망찬 농업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고 고민을 나눠볼 수 있는 시간이다.
야외에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박람회를 방문하는 관람객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상모돌리기, 버나놀이, 죽방울놀이 등 다양한 '전통연희' 체험마당이 마련된다.
국화작품전시회, 토종농산물 종자전시회, 제27회 수출탑 시상식, 제4회 우엉·마 시배지 축제, 농업인의 날 행사, GAP기반 저탄소농업 실천 포럼 등 다양한 동반행사도 병행된다.
야외무대에서는 주말인 8~9일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지고, 농산물의 판로개척 및 확대를 위해 7일 MBC컨벤션에서는 수출상담회가 진행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다양한 동반행사가 동시에 개최됨에 따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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