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개의 불빛아래서 즐기는 '캔들라이트 홀리데이' 대전 공연

박상준

psj@kpinews.kr | 2023-12-11 10:33:23

차이코프스키 호두까기 인형, 비발디 사계 등 송년 감성 선물

엔터테인먼트 디스커버리 플랫폼 '피버(Fever)'가 연말을 맞아 오는 14일 대전에서 '캔들라이트 홀리데이' 스페셜 공연을 선보인다.


▲ 캔들라이트 홀리데이 공연 모습. [피알원 제공]

 

대전 라도무스 아트센터에서 진행되는 '캔들라이트 홀리데이:크리스마스 스페셜 프로그램'은 현악4중주로 펼쳐지는 홀리데이 메들리,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비발디의 사계 등을 통해 관객들에게 포근한 연말 감성을 선물할 예정이다.


캔들라이트 콘서트는 수천 개의 일렁이는 불빛 아래 클래식으로 재해석된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공연을 즐길 수 있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공연장 내외부의 캔들라이트 장식은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 포토스팟으로도 많은 인기를 끈다. 피아노 솔로, 현악4중주 등 국내 여러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캔들라이트의 큰 묘미다.


캔들라이트 콘서트는 피버의 대표 오리지널 콘텐츠로 많은 사람들이 쉽고 친숙하게 클래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대전을 비롯해 국내 여러 지역에서 공연을 진행 중이다.


캔들라이트 콘서트는 초기 비발디, 모차르트, 쇼팽 등 잘 알려진 거장의 작품을 선보이는 클래식 시리즈로 시작했지만 현재는 퀸, 콜드플레이, 에드 시런과 같은 팝 아티스트 헌정 공연부터 K-팝, 영화 OST 등 다양한 주제와 프로그램으로 확장하고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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