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2023 공공비축미곡 1만2509톤 매입…전남 2위 기록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12-17 10:40:17
전남 영암군이 2023년산 공공비축미곡 1만 2509톤 매입을 완료했다.
17일 영암군에 따르면 매입물량은 산물벼 2718톤, 건조벼 9791톤으로 전남 14만 17톤의 9%에 해당한다.
매입 품종은 '새청무'와 '영호진미'이며, 지난 10월 산물벼 매입을 시작으로, 올해 처음으로 가루쌀벼, 친환경벼, 일반 건조벼 매입까지 전량 매입해 당초 계획량 100% 매입을 완료했다.
영암군 매입 공공미축미곡은 특등 47%, 1등 52%로 전체 매입량의 99% 이상이 최우수 품질인 1등급 이상의 판정을 받았다.
영암군은 쌀 가격 안정을 위해 산물벼 전량 정부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공공비축미곡 매입 기간 11개 읍·면 전체 매입현장을 빠짐없이 찾아 농민이 좋은 등급을 받도록 응원했다.
우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영암쌀 생산으로 좋은 결실을 거둔 농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고품질 영암쌀의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해 농정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공비축미곡 매입가격은 10~12월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이달 안으로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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