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사계절 전지훈련지로 각광…올해 3만5000명 유치 목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8-25 12:47:06

경남 하동군이 각종 스포츠 종목의 사계절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 작년 말부터 동계 기간 연인원 2만1000여 명에 이어 여름철에도 1만여 명을 추가 유치한 것으로 집계됐다. 

 

▲ 유소년 축구팀이 하동지역 운동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는 모습 [하동군 제공]

 

다가오는 10월에는 유소년 축구 10개 팀을 포함해 연인원 4800여 명이 참여하는 추계 전지훈련까지 확정된 상태다.

 

하동군은 전지훈련이 웬만한 지역축제 못지않은 경제 효과를 내는 만큼, 군체육회와 협력해 연인원 3만5000명 유치를 목표로 선수단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동지역은 강우일수가 적은 기후, 풍부한 관광자원, 우수한 훈련시설, 산악지형을 활용한 훈련 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여건을 갖추고 있어, 전지훈련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적극적으로 전지훈련팀을 유치하는 한편 훈련환경 개선과 스포츠 인프라 향상에도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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